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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작은 바람들을 느끼며 예술의 향유를 기록합니다.
바밍타이거
이상한 열기, 바밍 타이거와 날것의 감각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장면들 사이, 익숙한 열기 바깥에서 타오르는 팀
이우환
이우환, 관계의 여백으로 그린 균형의 언어
무너지지 않으려 애쓰는 것들의 정적인 긴장, 그 사이에서 빛나는 관계
키스 해링
낙서 속 연대의 얼굴 키스 해링과 공공의 언어
거리와 벽에서 태어난 연대의 언어 키스 해링의 손이 만든 공공의 풍경
가족
사랑과 예술을 끝까지 밀어붙인 내가 선택한 가족
사랑은 끝나도, 우리가 만든 세계는 남는다
아트
흙 위에 선 시간 속 최재은 작가가 묻는 질문들
시간이 지나간 자리에서 자연을 기억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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